
배우 진서연이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 참석했다.
진서연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시아필름어워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네이비 뷔스티에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진서연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는 17일 개최되는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시상식 참석을 위한 것.
진서연은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으로 아시안 필름 어워드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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