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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故 이일재 애도 "편히 쉬세요"

신현준, 故 이일재 애도 "편히 쉬세요"

발행 :

공미나 기자
신현준과 故 이일재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신현준과 故 이일재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배우 신현준이 고(故) 이일재를 추모했다.


신현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마시고 마음 편히 쉬세요"라며 이일재의 추모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영화 '장군의 아들' 스틸. 두 사람은 1990년 '장군의 아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일재는 폐암 투병 끝에 5일 새벽 향년 59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7호에 빈소를 마련했다. 발인은 7일이며, 장지는 용인 천주교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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