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배우 태런 에저튼이 팝의 전설 엘튼 존과 함께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태런 애저튼은 '로켓맨'이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16일 엘튼 존과 함께 뤼미에르 극장 앞 레드카펫에 섰다. '로켓맨'은 엘튼 존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레드카펫에는 태런 에저튼, 리차드 매든,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등과 엘튼 존이 같이 참석했다.


태런 에저튼은 엘튼 존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또한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