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영이 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출연 중인 영화 '집 이야기'를 홍보했다.
이유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음악만 들어도 뭉클해진다. 너무 좋다 특별영상. 상영관이 많지 않아도 찾아서 관람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려요♡ #영화 #집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영화 '집 이야기'의 특별 영상으로, 기억과 시간이 머무는 추억의 집을 되새겨본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꼭 보러 갈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 "제 인생영화입니당! gv로 유영 님 만나서 넘 좋았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많이 보길 바랄게요. 파이팅!"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유영은 영화 '집 이야기'에서 은서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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