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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벨에포크', 첫사랑을 떠올리고 싶다면..

'카페 벨에포크', 첫사랑을 떠올리고 싶다면..

발행 :

김미화 기자
/사진='카페 벨에포크' 스틸컷
/사진='카페 벨에포크' 스틸컷


핸드메이드 시간여행 로맨스 '카페 벨에포크'가 해외에서 먼저 호평 받은데 이어 한국 관객을 찾는다.


영화 '카페 벨에포크'는 사랑이 시작되는 곳 카페 벨에포크로 하룻밤의 시간여행을 떠난 빅토르가 잊었던 설렘을 마법처럼 되찾게 되는 핸드메이드 시간여행 로맨스다.


'카페 벨에포크'는 프랑스 개봉 당시 언론과 평단, 실관람객의 입소문만으로 상영 극장 확대와 장기 상영을 이끌었다. 개봉 첫 날 '조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고 개봉 4주차까지 매주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카페 벨에포크'만의 특별한 매력이 관객들을 매료시킨 결과다.


'카페 벨에포크'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상황을 그대로 연출해주는, 이전에 본 적 없는 '100% 연출된 핸드메이드 시간여행'이라는 소재가 관객들의 관람욕을 자극 시킨다. 또한 삶에서 가장 설레고 행복했던 첫사랑의 시절의 기억을 재현함으로써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들에게 두근거림과 설렘을 안겨준다.


해외에서는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 우리가 어떻게, 그리고 왜 사랑에 빠졌는지를 기억하게 해주는 영화!", "로맨틱하고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등의 호평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5월 개봉을 앞둔 '카페 벨에포크'를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페 벨에포크'는 개봉 전, 대한극장 루프탑에서 '봄날의 시간여행' 시사회를 열고 봄날의 로맨틱할 무드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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