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언더워터'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9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언더워터'는 28일 624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영화 '위대한 쇼맨'이 6148명을 모으며 2위로 뒤를 이었다.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3367명을 모으며 3위에 올랐고 그 뒤를 '그집', '카페 벨에포크', '미스 비헤이비어'가 이었다. 치타 조민수 주연의 '초미의 관심사'는 8위에 랭크 됐다.
이날 일일 총 관객수는 3만 34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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