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이 5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3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테넷'은 지난 30일 11만 70891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66만 191명이다.
2위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차지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1만 8786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25만 115명을 기록했다.
'오케이 마담'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케이 마담'은 8124명으로부터 선택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120만 537명.
뒤를 이어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에는 5880명, '반도'에는 1849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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