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담보'가 15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130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담보'는 지난 14일 2만 438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31만 5510명으로 130만 관객을 넘어섰다.
2위는 이날 개봉한 외화 '폰조'로 8091명이 봤다.
3위는 '언힌지드', 4위는 '테넷', 5위는 '국제수사'가 차지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5만 6632명이다. 이날 '소리도 없이', '돌멩이' 등 신작이 개봉하며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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