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이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을 제치고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울'은 29일 4만 6634명이 찾아 1위를 기록했다. 누적 64만 4666명.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이날 2만 2765명이 찾아 2위에 올랐다. 누적 12만 6520명.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주연 영화 '세자매'가 5602명이 찾아 3위, '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이 4473명이 찾아 4위를 기록했다. 유다인 오정세 주연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는 6667명이 찾아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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