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소영이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강아지 두 마리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양손으로 강아지 두 마리를 들고 얼굴을 파묻은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아지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털에 얼굴을 파묻은 고소영의 매력적인 코 점이 눈에 띈다.
앞서 고소영은 지난 1월 31일 자신의 SNS에 "퐁이랑 코코포뇨랑"이라는 글을 올리며 강아지를 공개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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