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버스터 '더 박스'가 11개국 개봉확정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계속되는 해외 러브콜로 개봉국가를 늘려가고 있다.
지난 24일 개봉한 '더 박스'가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웰메이드 음악영화의 진가를 알린 가운데, 해외에서 계속되는 뜨거운 러브콜로 개봉국가를 늘려가고 있어 주목된다.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박찬열 분)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조달환 분)'의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
아이튠즈 73개국의 차트 1위를 달렸던 콜드플레이의 'a sky full of stars'와 머라이어 캐리의 'without you', 퍼렐 윌리엄스의 'happy', 쳇 베이커의 'my funny valentine',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등 세계인을 사로잡은 팝 명곡들을 박찬열의 중저음 보이스로 스크린에 펼쳐낸 오감만족 뮤직버스터다.
'더 박스'는 이미 국내 개봉전부터 해외세일즈사 엠라인을 통해 동남아시아 주요국가들과 호주 등 11개국 개봉 소식을 전하며 해외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바 있다. 여기에 대해 지난 25일까지 뉴질랜드, 태국, 발트3국, 러시아 등 20개국 이상이 추가 판매되어 극장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현재 기준,해외는 총 32개국에서 개봉을 확정지었다.
또한 일본, 중국, 필리핀, 인도, 홍콩 등에서도 '더 박스'의 극장 개봉이 논의 중에 있어 해외 개봉국가는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확정된 해외 개봉일은 싱가폴 4월 1일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4월 7일, 말레이시아 4월 8일 등 많은 나라들이 연이어 극장 상영을 약속했다. 이처럼 '더 박스'에 대한 해외 시장의 뜨거운 반응은 전세계인이 사랑한 팝 음악의 매력적인 버스킹 공연을 극장에서 커다란 스크린과 고음질의 음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점. 또 '누구나 가지고 있을 자신만의 박스를 깨고 나와 세상과 마주한다'는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에 공감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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