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의 김현수, 최리, 김형서, 이미영 감독이 6월 3일 오후 8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는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모교의 교감으로 부임한 은희(김서형 분)가 학교 내 문제아 하영(김현수 분)을 만나 오랜 시간 비밀처럼 감춰진 장소를 발견하게 되고 잃어버렸던 충격적인 기억의 실체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6월 3일 오후 8시 kth 공식 트위터 계정과 트위터 코리아 계정에서 동시 생중계되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에서는 배우 김현수, 최리, 김형서, 그리고 연출을 맡은 이미영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낌없이 풀어낼 예정이다.
강렬한 공포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의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비하인드 영상과 스페셜 토크 타임이 준비되어 있어 시청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를 기다리는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해주는 Q&A 시간도 마련되어 개봉을 기다리는 많은 예비 관객들에게 밀접한 소통의 창구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에 대해 궁금한 질문은 해시태그 #AskTheHumming과 함께 트윗에 남기면 된다.
한편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는 오는 6월 개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