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오성과 장혁 주연 액션 느와르 영화 '강릉'이 11월 개봉한다.
16일 아센디오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강릉'(감독 윤영빈)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영화. 장혁과 유오성이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 이어 다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유오성은 강릉 최대 리조트 사업의 핵심 인물인 '오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인물이자 누구보다 의리를 중요시하는 인물인 '길석'으로 출연한다. 그는 '강릉'에서 지금껏 본 적 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놀라운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혁은 냉철함을 바탕으로 갖고 싶은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쟁취해온 인물 '민석'을 맡았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파도가 매섭게 몰아 치는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서로를 등진 체 서 있는 두 남자의 모습이 팽팽한 긴장을 선사한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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