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만 벨라니(가운데), 아딜 엘 아르비, 빌랄 팔라 감독가 3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미즈 마블'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미즈 마블'은 '어벤져스'와 '캡틴 마블'의 열렬한 팬이자 히어로를 꿈꾸는 16살 '카말라'가 숨겨져 있던 폭발적인 힘을 얻게 되면서 MCU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에너제틱한 히어로 '미즈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오는 8일 공개. / 사진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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