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린에 젊은 바람이 불고 있다. 단종 박지훈에 이어 호러퀸 김혜윤이 1위에 올랐다.
영화 '살목지'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3월 31일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월 31일 오후 4시 12분 기준, '살목지'가 개봉을 8일 앞두고 전체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 2월 12일 이후 48일간 이어진 '왕과 사는 남자'의 예매율 1위 독주에 이어, 공포 영화 '살목지'가 바통을 이어받아 한국영화 예매율 정상에 오른 것이다.
동시기 개봉작인 '끝장수사',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등 경쟁작을 모두 제친 '살목지'는 올 4월 극장가를 뒤흔들 공포 화제작의 탄생을 예감하게 만든다.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이 현재 160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의 사랑을 받은 가운데, 이번에는 김혜윤이 호러퀸으로 스크린에 나서며 한국 영화 관객몰이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그동안 40대 이상의 배우들이 견인하던 스크린에 젊은 바람이 부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박지훈에 이어 김혜윤이 뜨거운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린 '살목지'는 2026년 4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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