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5월 6일 국내 개봉한다.
2일 제작사에 따르면 영화제작전원사에 따르면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THE DAY SHE RETURNS)은 오는 5월 6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그녀가 돌아온 날'은 결혼 후 연기를 그만뒀다가 이혼 후 다시 일을 하기 위해 독립영화를 찍고 인터뷰하고 연기 수업을 받는 배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영화로, 지난 2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배우 송선미가 주연을 맡았고, 조윤희, 박미소,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 하성국, 신석호 등이 출연한다. 홍상수 감독의 연인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에서 만났으며, 이후 내연 관계로 발전했다. 홍상수는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를 통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혔고, 전처와 법적 관계를 정리하지 않은 상황에서 김민희와 관계를 유지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경기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얻은 사실이 알려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