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윤이 호러퀸 등극을 앞두고 있다. 주연을 맡은 영화 '살목지'가 개봉 전부터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살목지'는 예매율 28.3%로 실시간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는 개봉 하루 전인 지난 7일 사전 예매량 6만 돌파하며 2021년 이후 한국 호러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는 등 개봉 전부터 심상치 않은 흥행 기세를 보였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현재 '살목지'의 예매량은 268만 관객을 동원한 '곤지암'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2.3만 장)의 2배 이상을 웃도는 수치이자, 2021년 호러 신드롬을 일으킨 '랑종'(동시기 9만 장) 이후 한국 공포 영화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한국 공포 영화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두 작품에 버금가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살목지'의 심상치 않은 흥행세에 예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살목지'는 8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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