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스릴러 영화 '눈동자'에서 동공 연기를 펼쳤다.
29일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강렬한 긴장감과 예측 불가한 스토리의 궁금증을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영화 '눈동자'의 스릴러 장르적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붉은 조명으로 물든 암실에서 사진을 인화하고 있는 서진(신민아 분) 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진은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지만 카메라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해 내며 사진작가로 활동한다.

짙은 초록색 잠옷 차림의 서진이 굳은 표정으로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여기에 서진의 모델인 현민이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며 서진과 대화하는 모습은 친분과 집착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선을 거닐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
흰 옷을 입고 웃고 있는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의 모습은 신민아가 선보일 1인 2역 연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신민아가 시력을 잃어가는 캐릭터를 위해 동공 연기를 펼친 가운데, '눈동자'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눈동자'는 6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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