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군체' 속 일진 빌런 배우 채서은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군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채서은은 극 중 '일진 소녀'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겉모습부터 내면까지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되어 입체적인 인물을 완성해냈다.

채서은은 위기에 몰릴 때마다 답답함을 자아내는 역대급 민폐 언행으로 좀비보다 더한 빌런 같은 행보를 보이며 관객들의 분노를 유발한다.
tvN '철인왕후'로 데뷔한 채서은은 드라마 '선의의 경쟁', '하이쿠키', '기상청 사람들'을 비롯해, 영화 '문을 여는 법', '거래완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신스틸러'로 등극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채서은이 앞으로 또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과 만날지 주목된다.
한편 '군체'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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