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곡성'이 오는 7월 15일 개봉을 확정했다.
지난 5월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호프'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되는 성과를 거두며 개봉 전부터 주목 받고 있다.
월드 프리미어 직후 전 세계 평단으로부터 호평 받으며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 영화에 기대감이 몰린다.
나홍진 감독의 대담하고 도발적인 연출, 뜨거운 에너지와 완성도에 극찬이 쏟아진 가운데 배우들의 액션 시퀀스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호프'는 시골 마을을 공격한 실체를 쫓는 사람들로 시작해, 마을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거쳐 새로운 관점으로 전환되고 확장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작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는 리듬과 템포로 내달리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영화라 올 여름 시원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7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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