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이 흥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뉴스12'에는 현재 누적관객수 5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군체'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연 감독은 흥행에 대해 "(흥행을) 예상하는 건 참 힘든 일"이라며 "영화를 만들 때 대중들한테 친숙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를 좀 생각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품고 있는 잠재적인 공포 같은 것들을 담아내는 것이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영화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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