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군체'가 500만을 눈앞에 둔 가운데, 배우 전지현이 4주차 무대인사도 출격한다.
10일 '군체' 배급사 쇼박스는 4주차 무대인사 일정을 공지했다.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지창욱 구교환은 오는 14일 무대인사에 나선다. 개봉 4주차에도 여전히 관객을 위해 직접 극장으로 출격하는 것.

특히 영화 '암살' 이후 11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전지현은 바뀐 무대인사 문화에 놀라워하면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무대인사를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결혼, 출산 등으로 스크린 앞에서 오랜만에 관객과 만난 전지현은 특유의 발랄한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고, 팬들을 위해 '천송이식' 팬 서비스를 펼치며 주목 받고 있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는 K좀비의 아버지인 연상호 감독이 더욱 진화된 좀비를 모으며 관객을 극장으로 모으고 있다. '군체'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11일 현재 누적관객수 487만 1168명으로 주말께 누적관객수 500만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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