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호프'(HOPE)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호프'는 13만 183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3만 3448명.
'호프'는 나홍진 감독 작품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3일째에 100만,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 올해 최단 기록을 경신하며 연일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개봉 2주째 주말 3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이어 '미니언즈&몬스터즈'가 1만 807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고, '모아나'(1만 3159명), '눈동자'(1만 1292명), '토이 스토리5'(9028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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