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0기 옥순이 결혼 발표 이후 새로운 경사를 맞이했다.
30기 옥순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의 구독자 1만명 돌파를 인증하고 "우왕 1만명이라니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30기 옥순은 19일 '희노아락'을 통해 '옥수동커플 연애 그만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30기 영수와 코타키나발루로 둘만의 여행을 떠나 여행 3일째 30기 영수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본격적인 식사 시작 전 영수는 직접 쓴 손편지를 건넸고, 옥순은 깜짝 놀라면서도 유쾌하게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편지를 읽던 옥순은 돌연 깜짝 놀랐다. 이에 영수는 프러포즈 시계를 건넸다. 옥순이 "무릎 꿇고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영수는 "그건 정말 못 한다"며 웃었다.
옥순은 "정말 결혼하는 거냐. 프러포즈 한 거냐"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영수는 "당연하다. 나랑 결혼해야 한다"고 답했다. 거듭 편지를 읽던 옥순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30기 옥순과 영수는 지난 3월 방송된 '나는 솔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옥수동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