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이틀 앞둔 가운데 예매율 70%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 중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을 사흘 앞둔 지난 26일 오전 10시 4분 기준 사전 예매관객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개봉해 108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사흘 전 오후 11시 기준 기록한 사전 예매관객수 50만 명보다 빠른 속도다.
이어 27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까지 이틀을 앞두고 예매율 70%에 육박하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사전 예매량은 57만 장을 돌파했다.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일 전 기준, 앞선 '톰스파' 3부작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을 모두 넘어서며 시리즈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예고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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