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에 출연하는 신예 도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8일 NEW는 유아인부터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호, 최현욱까지 '뱀피르'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뱀피르'는 신원미상의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고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다.
이 가운데 단연 눈길을 끄는 이름은 신예 도이다. 도이는 극 중 베일에 싸인 소녀 역을 맡는다. 특히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장재현 감독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더한다.
2008년생인 도이는 현재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하입프린세스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Mnet 한일 합작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NEW에 따르면 도이는 '뱀피르' 이전까지 연기 경험이 전무한 신예로,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다.
장재현 감독은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 등을 통해 독창적인 오컬트 세계관과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여온 만큼, 신선한 얼굴인 도이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유아인, 이성민, 이준혁, 윤경호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 도이가 첫 연기 도전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뱀피르'는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는 오는 2028년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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