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 흥행 기록을 새롭게 썼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26일 기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흥행 수익 8억 584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흥행 수익(8억 5,837만 달러)을 뛰어넘는 수치로, 7년간 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2위였던 기록을 경신한 것은 물론, MCU 작품 중 북미 최고 흥행을 기록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더불어 현재 1위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흥행 수익(약 9억 3666만 달러)과는 약 7800만 달러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1위까지 경신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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