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구교환과 강기영이 특유의 위트와 리듬감 있는 연기 호흡으로 찐친 케미스트리를 완성해 기대를 모은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7일 구교환과 강기영의 쉼 없는 티키타카로 완성한 찐친 케미를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부활 능력자 '석환'과 그의 유일한 친구이자 사회생활 능력자 '영하'는 매사 티격태격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서로를 위해 망설임 없이 나서는 절친이다. 구교환은 어떤 상황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석환'을 능청스럽게 표현하고, 강기영은 친구를 위해 쓴소리도 아끼지 않는 현실 직장인 '영하'를 완벽하게 소화해 허물없는 친구 사이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 속 두 사람의 찐친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은 웃음 유발 포인트로 꼽히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갑자기 빨간 머리로 나타난 '석환'의 모습에 무미건조한 말투로 궁금증을 드러내고,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복분자를 핑계 삼는 해프닝 등은 '영하'의 매력을 드러내며 위급한 상황 속 경쾌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또한 위기에 휘말리는 순간에도 거침없는 액션이 쉴 새 없이 펼쳐지는 가운데, 두 인물이 특유의 말맛과 리듬감으로 주고받는 티키타카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이처럼 구교환과 강기영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는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배가하며 '부활남: 더 레드'만의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한편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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