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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재혼 황후', 호불호에도 글로벌 흥행..디즈니+ 글로벌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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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재혼 황후'가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디즈니+ 글로벌 2위에 오르며 K-로맨스 판타지의 저력을 입증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재혼 황후'가 K-로맨스 판타지의 저력을 여실히 드러내며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재혼 황후'는 디즈니+ TV쇼 부문 글로벌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여기에 미국, 영국, 브라질, 프랑스, 독일, 스페인, 스위스, 이탈리아, 헝가리 등 전 세계 76개국 TOP 10에 안착하며, 아시아를 넘어 북미, 중남미, 유럽 등 범세계적인 파급력을 입증해 내고 있다.

'재혼 황후'는 공개 이후 배우들의 비주얼부터 스토리까지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작품을 둘러싼 호불호가 엇갈리는 가운데, 국내 화제성 지표는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국내 최대 통합 콘텐츠 랭킹 플랫폼인 키노라이츠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 데 이어, 콘텐츠 평가 플랫폼 왓챠피디아에서도 1위를 기록해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포털사이트 네이버 '많이 찾는 드라마' 검색 순위 상위권을 장악하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재혼 황후'는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1~4회를 만나볼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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