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클린 파이팅! 대~한민국! '
올림픽공원이 7000관객의 열광과 함성으로 진동했습니다.
지난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u클린 콘서트'에는 이효리, 슈퍼주니어, 버즈, 플라이투더스카이, 바다, 길건, 하리수, 팀, 고혜성 강일구 등 38개팀(명)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교육인적자원부와 정보통신부, 국가청소년위원회가 후원하는 'u클린 콘서트'는 '따뜻한 디지털세상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지난해 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쉘 위 댄스’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이효리는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깨끗한 디지털 세상을 위해 ‘인터넷 실명제’를 우선으로 꼽았으며, 노브레인과 버즈도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악플을 달지 말자”고 당부했습니다. 또 고혜성과 강일구는 '현대 생활백수' 코너를 재연, 올바른 사이버 문화 만들기를 강조했습니다.
이날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버즈는 3집 타이틀 곡 ‘남자를 몰라’와 붉은악마 공식 주제가인 ‘Reds Go Together'를 관객들과 함께 열창하며 3시간 30여분의 뜨거웠던 공연을 마무리 했습니다.
톱스타와 7000여 젊은이들이 하나가 된 이날 콘서트 실황은 오는 10일과 17일 저녁 7시 케이블 음악채널 MTV를 통해 녹화방송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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