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데뷔 5개월 만에 CF 대박을 터뜨렸다.
박현빈은 최근 국내 토착형 서점GS북(대표 이강산)과 6개월 단발에 5000만원의 지면계약을 체결했다.
박현빈의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측은 "박현빈이 GS북과 6개월 동안 대표모델로 활동하는 조건으로 5000만원을 받게 됐다"며 "이는 성인가요 부문에서는 최단기 기록이다"라고 밝혔다. 기존 기록은 장윤정이 데뷔 1년3개월만에 각종 CF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박현빈은 GS북이 펼치고 있는 '지역토착형 종합서점 살리기 운동'에 적극 나서게 된다. 팬사인회는 물론 애장품 경매, 불우이웃돕기에도 참가하며 '연예인과 함께하는 책읽는 캠페인'도 주도적으로 참가할 계획이다.
GS북 측은 "이번 광고계약으로 박현빈과 같이 떠오르는 신예가 고사위기의 지역밀착형 서점들과 '윈-윈(win-win)'을 맺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바람몰이를 하고 있는 박현빈의 대중성에 대한 믿음이 이번 계약 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 1집 타이틀 '곤드레 만드레'로 인기몰이 중인 박현빈은 이달말에 지면 촬영을 진행, 서울 영등포, 신림동, 대전 둔산동, 대전 은행동, 인천공항 등 전국 GS북 매장마다 모델로 나서 온라인 서점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프라인 서점 살리기 운동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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