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10월 'Song of the month' 수상

'국민여동생' 원더걸스에게 연일 수상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원더걸스는 지난 17일 열린 Mnet KM 뮤직페스티벌에서 신인여성그룹상 수상한데 이어 18일에는 SBS '인기가요'에서 3주 연속 뮤티즌 송 수상했다. 이어 19일에는 'Tell me'로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이달의 노래'(Song of the month) 수상자로 선정됐다.
원더걸스는 지난 2월 디지털 뮤직 어워드에서 이달의 신인(Rookie Of The Month)를 수상한 바 있어 싸이월드와 남다른 인연을 보였다.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는 한 달 동안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가장 많은 판매를 올린 곡과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인 신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현재 회원수는 2200만 명으로 대한민국 20대의 90%가 이용 중이다. 이들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은 자신의 감성을 표현하고 일촌들과 공유하기 위해 구입한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상당히 크다.
수상자인 원더걸스는 9월 초 정규 앨범을 발매한 후 레트로 열풍을 일으키며 깜찍한 외모와 성숙한 무대 매너로 전국민의 사랑을 독차지 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인정받고 있다.
1집 타이틀 곡 'Tell me'로 인기몰이를 하며 활동을 시작한지 불과 두 달여 만에 싸이월드, 방송 3사를 비롯한 각종 온, 오프라인 1위를 휩쓸며 순식간에 대한민국 대표 여성그룹으로 떠올랐다.
원더걸스는 "싸이월드에서 두 번씩이나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노력하는 원더걸스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압구정동 압구정CGV 1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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