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16일 오전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응급실로 실려갔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김현중은 이날 오전 7시20분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혼수상태에 빠져 서울 삼성의료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 치료중이다.
김현중은 오전 8시 현재 안정제를 맞고 잠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이 복용한 수면제는 항히스타민제 30알 정도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16일 오전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응급실로 실려갔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김현중은 이날 오전 7시20분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혼수상태에 빠져 서울 삼성의료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 치료중이다.
김현중은 오전 8시 현재 안정제를 맞고 잠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이 복용한 수면제는 항히스타민제 30알 정도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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