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이 실질적 수장으로 있는 YG엔터테인먼트가 코스닥 상장을 재추진한다.
1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YG의 예심 재청구는 지난해 9월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이후 7개월 만이다. YG는 지난 해 11월 거래소로부터 심사 결과 미승인 판정을 받았다.
YG는 2010년 매출액 447억7289원, 영업이익 103억4504원, 순이익 97억6824원을 나타냈다. 모든 면에서 사상 최고였던 2009년 기록을 1년 만에 모두 갈아치웠다.
또 2009년에는 매출액 356억9336만원, 영업이익 73억9089만원, 순이익 41억6226만원을 보였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오후 스타뉴스에 "상장예비심사를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세븐, 2NE1 등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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