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노환으로 별세한 가수 겸 작사가 故반야월(본명 박창오)의 발인이 30일 오전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설운도가 '울고 넘는 박달재'를 열창해 추모하고 있다.
향년 95세의 나이로 별세한 故반야월(본명 박창오)은 '울고 넘는 박달재','소양강 처녀'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며 한국 가요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6일 노환으로 별세한 가수 겸 작사가 故반야월(본명 박창오)의 발인이 30일 오전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설운도가 '울고 넘는 박달재'를 열창해 추모하고 있다.
향년 95세의 나이로 별세한 故반야월(본명 박창오)은 '울고 넘는 박달재','소양강 처녀'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며 한국 가요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