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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측 "아름 SNS글, 확대해석 않았으면"

코어 측 "아름 SNS글, 확대해석 않았으면"

발행 :

길혜성 기자

아름, 티아라 12·13일 日부도칸 공연서 영상인사

티아라의 효민 큐리 보람 소연 지연 은정 아름(왼쪽부터)  / 스타뉴스
티아라의 효민 큐리 보람 소연 지연 은정 아름(왼쪽부터) / 스타뉴스


걸그룹 티아라가 일본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도쿄 부도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솔로 활동을 위해 팀을 떠나게 된 아름의 팬들에 대한 그 간의 고마움이 담긴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11일 현재 티아라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티아라는 12, 13일 이틀간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티아라 2집 앨범 프리미엄 선행 라이브'란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공연에는 보람 큐리 소연 은정 효민 지연 등 6명이 참여한다. 지난 10일 팀을 떠날 것을 공식적으로 알린 아름은 이번 콘서트에는 직접 나서지는 않지만 영상을 통해 그동안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향후 포부 등 대해서도 밝힐 예정이다.


티아라는 오는 8월7일에는 일본 정규 2집 '트레저 박스(TREASURE BOX)'를 출시하고, 9월4일부터는 '티아라 재팬 투어 2013~트레저 박스~(T-ARA JAPAN TOUR 2013~TREASURE BOX~)를 진행한다. 앞서 티아라는 지난 10일 일본 통산 7번째 싱글 '타깃(TARGET)'을 발표, 발매 당일 오리콘 일일 싱글 차트 9위를 차지했다. 티아라는 일본 새 싱글로 오리콘 톱10 안에 재차 진입, 또 한 번 건재함을 뽐냈다.


한편 아름이 지난 6월 자신의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에 "난 정말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니까요. 죽는 것도 두렵지 않다니까. 첫 번째 예고"란 글을 남긴 것과 관련,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솔로 활동이 결정된 상황에서 아름이 자신의 각오를 표현한 것인데 일부에서 확대해석 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이어 "아름 역시 오전에 회사로 연락을 해 와 해당 글이 의도치 않게 이상하게 번지는 것에 대해 걱정했다"라며 "이번 탈퇴는 아름과 충분히 상의한 뒤 결정한 것이고 아름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고 전했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난 10일 공식 발표를 통해 아름이 멤버들 및 소속사 관계자들과 싱의 끝에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름은 여전히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몸담으며 향후 솔로 가수 및 연기 활동 등에 매진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평소 힙합 음악을 지향하던 아름이 솔로로 전향,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해 왔다"며 "멤버들과 소속사 간 회의를 거친 후 아름의 티아라 탈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름은 힙합에 국한되지 않고 연기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름은 티아라 공식 팬카페 퀸즈를 통해 팬들에 솔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로써 티아라는 앞으로 원년 멤버들인 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 등 6인 체제로 활동을 하게 됐다. 다니는 티아라 유닛인 티아라엔포(은정 효민 지연 아름)에 아름 대신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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