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f(x)가 8월 월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일 음악사이트 멜론의 8월 월간차트에 따르면 f(x)의 '첫 사랑니'가 1위에 올랐다. 걸그룹이 올해 월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소녀시대(1월 'I GOT A BOY'), 씨스타19(2월 '있다 없으니까'), 포미닛(5월 '이름이 뭐예요?') 이후 f(x)가 네번째다.
2위는 온갖 화제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크레용팝의 '빠빠빠'가 차지했다.
3위는 산이의 '아는 사람 얘기', 4위는 에일리의 'U & I', 5위는 에이핑크의 'NoNoNo', 6위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Kill Bill', 7위는 다비치의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8위는 비스트의 'Shadow', 9위는 다이나믹 듀오의 'BAAAM', 10위는 엑소의 '으르렁'이 차지했다.
1~10위 중에서 아이돌그룹은 총 5팀이었다.
이밖에 상위권 중에서는 유성은의 'Be OK'(31위→12위), 2NE1의 'Do You Love Me'(14위 첫진입), 강승윤의 '비가 온다'(23위→17위), 인피니트의 'Destiny'(36위→19위), 범키의 '갖고 놀래'(21위 첫진입), 허각의 '넌 내꺼라는걸'(22위 첫진입), 임정희의 'Luv is'(24위 첫진입) 등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멜론 월간차트 1위는 소녀시대(1월), 씨스타19(2월), 거미(3월), 싸이(4월), 포미닛(5월), 허각 정은지(6월), 다이나믹 듀오(7월), f(x)(8월)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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