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쌈디가 시드니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쌈디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실장과 정사장. 시드니 촌놈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쌈디와 일행이 시드니에 위치한 타워 아이(Tower Eye)를 배경으로 자유로움 물씬 풍기는 포즈를 취하고 서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쌈디 시드니에 온 걸 환영해요", "쌈디 저도 시드니에 살아요", "쌈디 언제까지 있어요?", "쌈디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쌈디는 오는 12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MCP VOL.1'무대에 산이, 로꼬, 그레이, 범키등과 함께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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