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그의 '김치 볶음밥' 파파라치 사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8일 그가 학창시절 동창과 2년간 교제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준은 그간 연애 '청정지역'으로 불렸다. 앞서 이준은 지난 2013년 6월 13일 1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김치 볶음밥' 파파라치 사건의 전말로 '순수청년'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날 이준은 개그맨 허경환이 김치 볶음밥을 먹는 모습이 찍힌 파파라치 사진을 묻자 "사실 파파라치가 여자랑 있는 사진을 찍으려고 한 것 같은데 제가 하도 매니저하고만 다니니깐 저 사진이라도 찍은 것 같다"며 "근데 제가 김치 볶음밥만 먹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속에서 이준은 엠블랙 티셔츠를 입고 매니저와 김치볶음밥을 먹은 후 딸기 우유를 먹고 있다. 이준은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연예인답지 않은 소탈한 매력으로 호감을 상승시켰다.
한편 이준의 소속사 측은 "이준은 무용을 전공해 동성 친구들 보다 이성친구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며 "말 그대로 친구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준 본인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생각하고 있다"며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먼저 알릴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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