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소찬휘가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출연 이후 팬들에게 감사의 글을 남겨 화제다.
소찬휘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즐겁게 보셨나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소찬휘는 글을 통해 방송 후 하루 1천 명에서 2천 명씩 늘어난 SNS 친구신청과 '김경희씨', '재석이 친구', '솔찬히', '쓰뚜버힛따이아', '자비 없는 고음' 등 자신에게 붙여준 많은 별명을 언급했다. 이어 "재석씨 덕분에 김경희로 활동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소찬휘는 시청자와 '무한도전' 멤버들은 물론 김구산, 김태호 PD 등 제작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지어주신 별명들 고스란히 마음 안에 소중히 담아두겠습니다. 소찬휘, 그리고 김경희 씨로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한편 소찬휘는 지난 6일 신곡 '글래스 하트'를 발표했다. 이 곡은 '티어스(TEARS)'의 정성윤과 주태영이 작곡가와 편곡가로 다시 함께 참여했고, 배민진이 작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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