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보람 큐리 소연 은정 효민 지연)의 프로젝트 유닛 티아라엔포(은정 효민 지연 다니)의 다니가 '티아라 동생 걸그룹' 선발 서바이벌에 합류한다.
10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가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다니는 오는 4월 말 데뷔할, 이른바 '티아라 동생 걸그룹'을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최근 확정했다. '티아라 동생 걸그룹'은 티아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이하 MBK)에서 새롭게 선보일 팀이고 아직 그룹 이름이 정해지지 않아 통상 이처럼 불리고 있다.
앞서 MBK 측은 다양한 매력을 지닌 희현 은진 정채연 슬기 등 4명이 이번 서바이벌에 참여할 것이라고 이미 밝혔다. 당초 민현도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개인사정으로 부득이하게 빠지게 됐다.

'티아라 동생 걸그룹' 선발 서바이벌의 다섯 번째 참가자가 된 다니는 올해 열일곱 살로 170cm에 가까운 큰 키의 소유자다. 스타뉴스가 단독 입수한 최근 사진에서 다니는 귀여움과 청순한 매력까지 자랑하고 있다.
다니는 지난 2013년 티아라의 프로젝트 유닛 걸그룹 티아라엔포 멤버로 선택되기도 했다. 하지만 다니는 티아라엔포가 프로젝트성 걸그룹인데다, '티아라 동생 걸그룹' 선발 서버이벌에 참여하며 티아라엔포 멤버로는 더 이상 활동하지 않게 됐다.
다니는 2013년 KBS 2TV '학교 2014' 및 지난해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등 드라마에 출연, 연기자로도 활동하는 등 그간 다재다능함을 뽐내왔다.
과연 다니가 약 8명의 참가자 중 6명을 선발할 이번 서바이벌에서 생존할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MBK 측은 한 방송사와 이번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작 등에 관해 긍정 협의 중이며 오는 3월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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