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NC엔터테먼트(이하 FNC) 대표가 웹 드라마 제작,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다.
FNC는 웹드라마 '클릭 유어 하트'를 직접 제작, 이날 오후 6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클릭 유어 하트'는 네오즈 고등학교를 배경을 펼쳐지는 톡톡 튀는 청춘 로맨스 웹 드라마다. AOA의 민아와 로운 다원 주호 찬희 등 FNC의 트레이닝 시스템 네오즈 스쿨 1기 데뷔 후보생들이 주연을 맡았다. 로운 다원 주호 찬희 등 남자 주연 4명 이외에 다른 네오즈 스쿨 1기 데뷔 후보생들 역시 이번 작품에 조연들로 함께 했다.
민아는 불운의 아이콘이지만 알고 보면 사랑스러운 여고생 민아 역을, 로운은 까칠하지만 매력 넘치는 네오즈 고등학교 야구부 에이스 로운 역을, 다원은 민아의 12년지기 친구이자 전교회장 다원 역을, 주호는 민아의 첫 사랑이자 자타공인 네오즈 고등학교 최고의 주먹 주호 역을, 찬희는 밝고 사랑스러운 미스터리 소년 찬희 역을 각각 소화했다.
'클릭 유어 하트'는 FNC가 직접 제작한 만큼 AOA 설현 지민 혜정 유나 찬미, 씨엔블루 이정신, 연기자 조재윤 성혁, 코미디언 유세윤 이국주 등 FNC 소속 스타들도 카메오 형식으로 대거 동참했다. 각 회당 13분 안팎의 총 7개 작품으로 이뤄진 '클릭 유어 하트'는 시청자가 다른 4개의 결말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드라마이기도 하다.
이번 웹드라마는 스토리 및 진행 형식 자체도 흥미롭지만, 대형 연예 기획사인 FNC가 자사 사상 처음으로 선보일 남자 댄스 그룹을 미리 소개하는 성격도 지녔다는 점에서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FNC는 그간 씨엔블루 FT아일랜드 등 유명 남자 아이돌 밴드들 및 AOA란 여자 댄스 그룹을 탄생시켰지만 지금까지 남자 댄스 그룹을 제작하지 않았다. 그러나 FNC는 올해 자사 사상 첫 남자 댄스 그룹을 공식 출격시키겠다는 계획을 이미 세웠다. FNC의 첫 남자 댄스 그룹은 네오즈 스쿨 1기들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기에, 이들이 출연한 웹드라마 '클릭 유어 하트'에 대한 관심은 남달랐다.
17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클릭 유어 하트' 제작발표회에 주연들과 함께 참석한 한성호 FNC 대표는 "이번 웹드라마는 FNC의 신인 데뷔 시스템인 네오즈 스쿨에 있는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한성효 대표는 "FNC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남성 댄스팀은 네오즈 스쿨 1기들을 통해 나오게 될 것"이라며 "아직 팀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기존 다른 팀들과 차별점은 보시면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한성호 대표는 FNC의 첫 댄스 그룹 멤버들이 아직은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클릭 유어 하트'는 이날 오후 6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프롤로그가 방영된다. 네이버 TV캐스트에서는 18일과 19일 오후에도 '클릭 유어 하트' 후속 편들을 연속 방송한다.
'클릭 유어 하트'는 MBC에브리원에서는 18일 오후 6시 전편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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