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세븐틴 멤버 원우가 건강 회복을 위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세븐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우의 방송 활동 중단 결정을 전했다.
플레디스는 "세븐틴 멤버 원우군이 건강 회복을 위해 당분간 방송 활동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플레디스는 "우선 지난번 원우군의 소식에 이어 이렇게 또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세븐틴과 원우군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죄송한 말씀 전해드린다"며 "최근 급성 위염 진단 이후 건강 회복을 위해 검사를 받은 결과 현재 원우군의 체력이 많이 떨어져 방송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어 당사와의 오랜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했다.
플레디스는 "원우군은 급성 위염 진단 이후 건강 회복을 위해 안정을 취하고 있었고, 현재 발매 예정인 리패키지 앨범 활동에 발맞춰 복귀할 예정으로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며 "그러나 지속적으로 소화해야 하는 음악 방송 및 방송 활동 등의 스케줄은 회복 중인 원우군의 건강에 무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고, 원우군의 장래와 건강을 위해 휴식을 권유했다"고 설명했다.
플레디스는 "원우군은 멤버들과 함께 활동하는 데 강한 의지를 보였지만, 원우군이 세븐틴의 이름 아래 오랫동안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하기 위해서는 이번에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세븐틴의 이번 리패키지 앨범 방송활동 및 일부 스케줄은 한시적으로 12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했다.
플레디스는 "원우군은" 체력이 충분히 회복되는 대로 활동에 합류, 다시 팬 여러분을 만날 예정"이라며 "많은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원우군을 포함한 세븐틴에 대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정규 1집 앨범 'FIRST `LOVE & LETTER'를 발매 후 '예쁘다'를 타이틀 곡으로 활동,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세븐틴은 오는 7월 초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세븐틴은 올 하반기 '세븐틴 1st 아시아 투어 2016'를 진행한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오는 8월 13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필리핀 마닐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태국 방콕,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 홍콩, 중국 베이징, 대만 등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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