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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7월 18일 컴백 확정..'섹시퀸'의 귀환(공식)

청하, 7월 18일 컴백 확정..'섹시퀸'의 귀환(공식)

발행 :

이정호 기자
청하/사진=스타뉴스
청하/사진=스타뉴스


차세대 솔로 여가수로 거듭나고 있는 청하(22, 김찬미)가 7월 18일 컴백을 확정했다.


26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청하는 오는 7월 18일 컴백을 확정했다. 청하는 현재 타이틀곡 녹음을 마쳤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하는 지난 2016년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파워풀한 댄스 실력과 안정감 있는 보컬, 특유의 눈웃음 등을 장작한 매력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최종 4위에 랭크된 청하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활약했다.


아이오아이 활동이 종료된 이후 청하는 2017년 6월 첫 미니앨범 'Hands On Me'를 발표하며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는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솔로 여가수로 나섰다. 청하는 신인 솔로 여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음악방송 1위와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계보를 이을 가수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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