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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록현, '복면가왕' 출연 소감 "꼭 서보고 싶었던 무대"

백퍼센트 록현, '복면가왕' 출연 소감 "꼭 서보고 싶었던 무대"

발행 :

강민경 기자
그룹 백퍼센트 멤버 록현 /사진=록현 인스타그램
그룹 백퍼센트 멤버 록현 /사진=록현 인스타그램

그룹 백퍼센트 멤버 록현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록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 서보고 싶었던 복면가왕 무대!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더 노래할게요. 지켜봐주실거죠? 백퍼센트 렛츠고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출연자 대기실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록현의 모습이 담겼다.


록현은 앞서 방송된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진 '복면가왕'에서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렛츠고흐'로 출연했다.


록현은 "3년 전에 '복면가왕' 섭외를 받고 싶어서 제작진 분들에게 영상을 보냈었다. 그때 안 됐었다. 이번에 사랑니를 뽑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매니저 형한테 '복면가왕에 섭외가 됐다'고 연락을 받았다. 사랑니를 뽑은 아픔이 그날 사라졌다.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록현은 지난 2009년 점퍼로 데뷔했지만 해체 후 2012년 백퍼센트로 재데뷔 했다. 지난 2017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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