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빅스(VIXX) 멤버 라비와 가수 청하가 새 콜라보 앨범을 예고했다.
7일 빅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위터에서 "RAVI with CHUNGHA. 2019.2.18 6 PM Releas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했다.
사진 속 라비와 청하는 엄지를 드는 등 다양한 자세를 취했다. 둘은 다정하면서 훈훈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둘 다 귀엽네요", "기대합니다", "이 조합 찬성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비가 속한 빅스는 지난 1일 신곡 '걷고 있다'를 발표했다. 청하는 최근 '벌써 12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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