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 레이나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이주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수영장에서 레이나와 함께 즐거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두 사람은 수영복을 입고 여전히 우월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레이나 역시 "둥실둥실"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언니들", "너무 예뻐요",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이 함께 활동한 그룹 애프터스쿨은 지난 2009년 'AH'로 데뷔했다. 레이나는 같은 해 11월 '너때문에' 활동에 합류했다. 이후 이주연은 2014년 12월 팀을 떠나 연기자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레이나는 현재도 애프터스쿨 메인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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