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마켓' 측 "불륜 논란 셔누 출연분..정상 방송" [공식]

'도레미마켓' 몬스타엑스 출연분이 정상 방송된다. 멤버 셔누가 불륜 논란에 휩싸였지만 편집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1일 tvN 측은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측은 "11월 2일 '도레미 마켓'은 정상방송 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헌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몬스타엑스 셔누는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한서희가 셔누의 불륜을 폭로한 가운데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셔누가 해당 여성이 결혼 하기 전 연락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여성의 남편이 직접 소속사로 연락을 해 결혼 사실을 알게 됐고, 이후로 셔누는 해당 여성과 연락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8일 새 앨범을 발표했다. 컴백 활동을 시작하기 전 원호와 셔누가 나란히 의혹에 휩싸였다. 원호는 결국 몬스타 엑스를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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