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다니엘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을 사모예드(견종 중 하나)로 바꿨다. 사모예드는 강다니엘과 닮은꼴인 동물로 강다니엘의 별명이 됐다. 이에 바꾼 것으로 보인다.
이후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리도 노력 중인 #KangDaniel2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자신의 반려묘 오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오리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CYAN'을 발매한 후 왕성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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