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국민을 공분케 한 경비원 사망 사건의 폭행 가해자 A씨에 대해 폭로한 다빈(DAVIN)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음원 사이트 멜론에 따르면 다빈(DAVIN)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 동안 2개의 앨범 'Good bye'와 'Paradise City'를 발매했다. 앨범 정보 외에 구체적인 프로필은 등록되어 있지 않다. 두 앨범은 S2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앞서 다빈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경비원 갑질 가해자로 알려진 A씨가 S2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1인 기획사 매니저였다고 설명하며 그에게 폭언 및 협박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2년간 싱글 2곡을 내고 방송과 수익 공연 PR을 하나 해주지 못했다"고 밝히며 그와 남긴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공개한 대화에 따르면 A씨는 다빈에게 폭언을 일삼고 있다.
다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A씨가 '나는 조직원이고 너 같은 걸 묻어버리는 건 일도 아니다'는 말을 했었다. 경비원분께는 '상처가 나지 않게 때리겠다'고 했다던데 내겐 '살살 때릴 테니 나오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빈은 또 "이번 경비원 선생님 사건을 봤을 때 너무 안타까웠다"며 "성인 남자인 내게 했던 말과 행동을 그분께 똑같이 한 것 같은데, 피해자가 얼마나 두려웠을까 싶다"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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